예배후기

25-04-13 20:15

20250413(종려주일) 바울교회헌신예배, 복음이신 예수님이 길을 여십니다

이용태
댓글 9

어색했던 하늘 땅 교회 에서 첫 설교가 생각이 납니다. 

요나 이야기를 통해서 복음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 말씀, 

요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도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고 있었지만 목사님 설교를 통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종려 주일인 오늘의 말씀을 통해 순종에 대해 배웠습니다. 

 

목사님의 권유로 바울교회 헌신예배 특송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평소 알고 있던 찬양이었지만 특송을 통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게 어색한 저는 이 이야기로 모든 마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짧게 나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재학 25-04-13 20:28
    집사님, 모든게 용기가 참 필요하지요.. 그래도 새롭게 데뷔 멋지게 잘 하셨어요... 머지않아 족구대회에서도 실력 발휘해요 ㅎㅎ
  • 김경아 25-04-13 20:30
    집사님, 한가족으로 서로 자라가게 되어 감사해요.
  • 최락희 25-04-13 20:32
    집사님, 담백한 예배후기 감사해요.
    주님 안에서 함께 세워져가요. 축복합니다.
  • 전경아 25-04-13 20:46
    집사님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해요 우리 주님 안에서 한가족으로 서로 함께 세워져 가요
  • 이경학 25-04-13 20:51
    할렐루야 ^^~
    함께 교회로 세워지는 기쁨입니다.
    귀한 은혜나눔 감사합니다:)
  • 강세로라 25-04-13 20:56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늘 함께 소풍할 수 있어 더 기뻤어요^^
  • 김대희 25-04-13 22:03
    집사님~
    집사님의 귀한 마음이 다 전해집니다.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족으로 복음과 사랑으로 함께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이용하 25-04-14 06:58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 정희숙 25-04-14 10:01
    새벽부터 특송 연습하는 모습과 돌아오는 차안에서의 나눔이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