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했던 하늘 땅 교회 에서 첫 설교가 생각이 납니다.
요나 이야기를 통해서 복음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 말씀,
요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도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고 있었지만 목사님 설교를 통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종려 주일인 오늘의 말씀을 통해 순종에 대해 배웠습니다.
목사님의 권유로 바울교회 헌신예배 특송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평소 알고 있던 찬양이었지만 특송을 통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게 어색한 저는 이 이야기로 모든 마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짧게 나마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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