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때에 사순절도 마지막을 향해달려 고난주간으로 한주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마음으로 기도회로 금식으로 보내고 다시금 모여 기쁨의 부활주일을 맞아 예배했습니다.
오늘예배때는 송현이가 다시 나와 같이 예배했고 웃으며 나온 아이를보며 은혜의 주님이 다시 임하심을 보는시간이었습니다.
기쁨으로 찬양올려드리며, 대표기도로 김숙영집사님의 기도가 은혜였습니다.환우들이 주 앞에온전해지길 기도,선교지를향한 구제함의 기도 ,오늘말씀이 우리삶에 적용되고 녹아지길위한 기도등이 듣는 우리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외치는 기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들과 나오다가 같이 못 나오는 사정이 생겨
혼자나오게되었지만,오늘 말씀 벧전1:1-9의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집인 교회를 심판하실 날이 오는데 자녀들에게 가족들에게 그냥 교회다니는 걸 가르치는게아닌 참으로 믿는 믿음으로 사는 신앙을 가르쳐야하고 그 가르침으로 살게해줘야한다는것을 들으며 집에 돌아가는 이 시간에 다짐합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시금 저희 다섯식구가 완전체로 돌아오길 기도부탁드리며 이 글을 빌어 그동안 저희 가정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환대해 주심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하늘땅♡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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