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년 헌신 예배가 있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예배를 진행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언니 오빠들의 장학금 받는 시간도 있었는데 이제 입학하는 언니 오빠들이 중학교,고등학교 생활을 열심히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재학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룻기 1:6-17절 말씀이였습니다. 그 내용은 '잃어버린 것보다 남은 것에 주목하라'와 '남은 것 마저 주께 드리라'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은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대접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돼지고기 김치볶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백희숙 집사님과 나희수 목사님께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고, 백지윤 언니가 중국 유학을 잘 갔다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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