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예배는 청년헌신예배 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아침 일찍와서 용하형과 같이 찬양연습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주라서 용하형이 찬양을 인도를 합니다.
이번달의 말씀을 읽었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 주제는 사랑 이였습니다.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을 씻겼습니다. 당시 손님이 왔을때 발을 씻어주는 풍습있었다고 합니다. 왜 샌들을 신고 광야를 다녀서 발에 흙 먼지가 묻어 씻어주는 풍습이 생겼다고합니다. 시몬은 그런 발을 닦아주는 대접이나 섬김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고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도리어 허비하냐고 비난하는 제자들과 달리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례식을 준비한 것입니다. 오라버니 나사로를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었고 이것이 예배입니다. 마리아에게 감동받으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세족식을 하시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질수있게해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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