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5 22:46
20161225(주일) 2016년 마지막주일예배는 성탄예배로
오늘 교회다니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에 주일을 드렸다.
크리스마스에 아기예수님오신것에 좋았는대
한편으론 마음이 좀안좋았다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위해 아기예수님을 계획하셔서
보내신것에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주님을 더 기억하는 날이 된것같다
말씀듣고 각 교회마다 행사를 했는대
재미있었다. 간증도하고 율동도하고
주님앞에서 재롱을 하니 주님이 웃고 옆에서 지켜보고있는느낌인거같았다
에벤에셀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는대
할머니들과 이야기도 하고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낸거같다
깨달은게 많은 크리스마스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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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겸예안맘♡ 16-12-25 23:46
ㅎㅎ 혜정아 굴직하게나눠줬지만 오늘하루가 스쳐지나가는 스토리텔링 고마워~
우릴사랑하셔서 죽음으로 댓가치루신 예수님을 기억하는것이 한편으로 마음안좋겠지만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이유이기도하단다 그렇게끝까지사랑함을 닮기위해서~^^한주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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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16-12-27 12:23
혜정아.. 한해 감사하고 내년은 더 주님만 바라보고 멋진 인생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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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16-12-27 14:40
누나, 함께 교회 다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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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학 16-12-28 11:09
혜정아~~ 함께 은혜 나누어줘서 고마워^ ^** 내년 한해도 믿음으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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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락희 16-12-28 12:55
사랑하는 혜정아,
매일매일의 삶이 빛 되신 예수님과 기뻐하는 매일크리스마스가 되길^^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