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전도사님께서 요한복음 5장 1절에서 9절 말씀 가지고 설교하셨습니다.
말씀을 간추리자면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는데 그 못에 들어가면 어떤 병이든지 낫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병자들이 그 앞에 누워서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서른여덟 해 된 병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병자에 심정을 들어주시고 낫게 하시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우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불쌍히 여기심을 느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지 않으시거나 불쌍히 여기시도 않으신다면 우린 어떻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야겠다라느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척사대회와 공기놀이, 제기차기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시고 준비해주신 남선교회 성도님들 감사하고
목사님 대신 은혜의 말씀 전해주신 전도사님도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를 찬양사역자로 세워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한 주도 승리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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