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사도 바울에 대해 배웠다.
사도 바울에게 전도를 본받아겠다.
하늘땅교회 식구들도 사도 바울에게 전도를 본받아 전도하는 삶을 살면 좋을 것 같다.
김용인 집사님 가정에 힘든일이 있어 간증을 하셨는데 이번 일은 통해 하나님의 일을 깨달아 앞으로는 꾸준히 교회생활을 하고 싶다고 귀한 간증을 해주셨다.
점심 메뉴는 비빔밥이었다. 준비해주신 이성애 집사님, 정해경 권찰님께 감사하고 맛있었다.
2부 순서는 창조의 방, 타락의 방, 구원의 방을 가보며 교사분들에게 짧은 설교를 듣는 시간이었다. 이런 순서는 처음이라 신선하고 많은 배움을 얻었다.
이제 한주남은 여름 성품학교 안전하게 마무리 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하늘땅교회 식구들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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