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간증이란 것을 오늘 주일 날처음 해보았다~
콩쿨에서 입상한 것 가지고 뭐가 큰일이라고~
하지만 간증은 성도도 듣지만 하나님이 먼저 들으신다~ 간증은 나와서 그냥 한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참 하나님께 감사하다.... 나같은 죄인이,아무것도 아닌 것이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는것...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또 우리아빠 안병연권찰님이 입원을 하였다.....
이제는 연습도 하지만 아빠를 위해 지금보다 더 기도하고
아빠같은 환우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또 교회 이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아이들이 꼭 믿음의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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