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교회에서 참 많은 사랑과 기도를 받았습니다
정말 부족한 사람 모자란 사람을 이렇게 까지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품어주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회복이 있었고 가정적으로는 주원이를 주님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늘땅교회에서 마음을 다해서 사역했습니다.
사랑을 알려주셨고 다시 한번 회복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희 가정에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할 뿐입니다 이별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에 시작입니다
저와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운 시작하는 걸음 이 모든 걸음이 끝나고 하나님 앞에서 또 만나길 소망 할 뿐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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