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제 새해를 맞이한지 10일이 지났네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복을주십니다. 그리고 믿음을 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그 주신 은혜를 우리가 사모합니다. 홈페이지가 열린후에 제가 예배후기 쓴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주일예배때 우리 청소년 청년들이 주바라기선교 캠프라는 외부의 큰 캠프를 다다온 것을 우리가 그 간증하고 그리고 주를 위한 이곳에 라는 찬양을 하였습니다. 주를 위한 이곳에~ 얼마나 중요한 찬양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먹고 즐기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을 위해 기도하고,찬양으로 주님을 올려 드리고,말씀으로 은혜 사모하는 것 그것이 주를 위해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이 캠프를 통해 주를 위한 이곳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캠프를 통해 감사를 알게 되었죠. 성령을 만나면 감사를 알고 세상으로 떠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기도할 것입니다. 성령이 들어올때까지 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기도의 용사가 됩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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